
▲ 24일 업데이트 기념, 아이마 신규 이벤트
키보드와 사운드 카드는 물론 헤드셋까지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24일, 아이마는 정기 점검 이후 여러 내용이 담긴 업데이트를 게임에 적용했다. '콘텐츠 업그레이드'란 슬로건 하에 진행된 오늘 업데이트는 그야말로 풍성하다. 핵심은 시련의 방 개편과 신규 탈 것 추가, 일일 미션 보상 확대이며, 그 밖에 다양한 콘텐츠가 개선됐다.
여기에 아이마는 2016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패치를 기념, 풍성한 신규 이벤트를 시작했다. '잉그마르 요새전'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4월 14일 점검 전까지 3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시련의 방 최고 랭크에 도전하는 것이다. 20레벨 이상 캐릭터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개편된 '시련의 방'에 도전한 모든 유저는 가디언 상자 10개를 보상으로 얻는다.
상위 랭커에게는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랭킹 50위 내에 이름을 올린 이는 게이밍 헤드셋과 사운드 카드, 기계식 키보드, 상급 무기 강화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 아이마 시련의 방 상위랭커 이벤트 상품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 '카브리엔의 무덤'과 '죽음의 성채'를 클리어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45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이며, 보상은 드롭율과 일부 제작 재료 수량 2배다.
마지막 이벤트는 신규 탈 것과 관련이 있다. 게임 내에 새롭게 추가된 탈 것을 획득한 뒤 이를 뽐내는 스크린샷을 찍어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게시판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때 게시판 말머리를 [이벤트]로 등록해야 하며, 참여자 중 30명은 넥슨 캐시 1만 원을 받게 된다.
이벤트 상품 중 현물 경품은 제세공과금을 부담해야 하며, 수령 관련 안내는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그리고 탈 것 이벤트의 당첨자는 4월 21일 공지하고, 발표와 함께 넥슨 캐시가 지급되니 참고하자.
한편, 아이마는 신규 콘텐츠로 예상되는 '잉그마르 요새전'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요새전은 지난 3월 3일 '개발자 K씨의 개발노트'를 통해 언급된 모드다.
티저 페이지에 따르면 '잉그마르 요새전'은 길드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보상은 공통 지급된다. 최대 20명까지 동시에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티저 페이지에 공개된 '잉그마르 요새전'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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