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다 화려해진 액션, 온라인 랭킹 시스템 도입, 12종의 미니게임 등으로 진일보한 `버추어 테니스 2009`는 PS3, Xbox 360, Wii, PC로 제작되며 다가오는 5월 북미와 유럽 발매를 앞두고 있다.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마리아 샤라포바 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매시를 미리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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