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로우 업, 흩어진 우주선 조각 찾으러 삼만리!

2016.06.17 15:00
/ 1


‘그로우 업’은 로봇 ‘BUD’의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게임 ‘그로우 홈’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BUD’가 되어, 온 우주에 흩어진 우주선 조각을 수집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식물을 직접 심어, 평소에는 닿기 힘든 행성으로 이동하거나, 높이 점프하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행성을 오가는 'BUD'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그로우 업 2016 하반기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유비소프트
게임소개
‘그로우 업’은 로봇 ‘BUD’의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게임 ‘그로우 홈’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BUD’가 되어, 온 우주에 흩어진 우주선 조각을 수집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세히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1세대 게임 BJ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서울과 부산, ‘디맥 리스펙트’ 애니플러스 카페 열린다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블랑카 역에 ‘아쿠아맨’ 배우 "덕과 덕은 통한다" 월드 오브 워쉽 컬래버레이션 열전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오늘의 스팀] 판매 1위·동접 53만, 실크송의 힘 '소녀전선' 스팀판 일본 출시 확정, 한국은? AI 전환 지원 신설, 문체부 게임 예산 5% 증가한 750억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넷마블 3연속 홈런, 뱀피르 구글·애플 매출 1위 달성 [순정남] 현실성은 사치, 옛날 피파 게임의 특이점 TOP 5
E3 2016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