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가 미국에 진출한다. `팡야`의 북미판, `카즈`의 트레일러이다. `카즈`의 소개와 실제 플레이 장면, 스토리모드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익히 봐왔던 게임 화면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색다른 맛이 잘 살아있다. `팡야`는 오는 30일부터 북미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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