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마련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여름 축제 '피버 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저녁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문을 열었다. 행사 시작 전 엔씨소프트는 이번 무대를 자사 판교 사옥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현장에서 본 메인 무대는 사각형 창틀이 특징인 본사 디자인을 빼다박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임메카는 1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블소 피버 페스티벌' 첫 날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해운대에 열린 '블소 피버 페스티벌'
▲ 붉은 배너에서 열기가 느껴진다'
▲ 무대 모습을 전하기 위한 대형 스크린도 설치됐다
▲ 밤이 되지 메인 무대의 진면모가 드러났다
▲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인데...
▲ 판교의 엔씨소프트 사옥과 똑 닮은 메인 무대
▲ 가만히 보면 사옥 옆에서 공연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 '블소 피버 페스티벌' 1일차 무대를 빛내준 가수들
더위에도 열띤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