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11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고 금일 밝혔다
KT가 SMS 전송용량을 55%이상 늘림에 따라 KT 고객이 휴대폰에서 SMS 전송 시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가능하게 됐다. KT는 기존에도 한글 40자, 영문 80자를 제공하던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한글은 5자, 영문은 10자 더 전송용량이 많았는데 이번 확대로 인해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까지 타사 대비 더 제공하게 됐다.
현재 2000byte까지 보낼 수 있는 LMS(장문메시지)를 이용하는 고객 대다수가 140byte이하로 문자를 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제표준에 맞춘 SMS 전송용량 증대로 거의 모든 KT 고객이 문자메시지 요금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KT 개인Product&Marketing본부 강국현본부장은 “국내 대표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표준을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SMS 전송용량을 확대했다”며 “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SMS/LMS문자유형에 따른 전송용량은 통신사업자별로 상이하여 국내에서 통용되는 문자입력체계에서 한글이 2byte, 영문/숫자/기호를 1byte로 인식할 때, KT의 경우 SMS는 90byte(한글45자), 타사에서는 80byte(한글40자)로 약관에 규정하고 있다.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올레만화 앱을 출시, 만화마니아들에게 다양하면서도 수준 높은 만화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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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한 ‘올레만화’에서는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등의 국내 인기 만화뿐 아니라 미국의 IDW, 일본의 소학관 등 해외 메이저 만화 등을 합쳐 총 3천여 타이틀, 약 3만권으로 국내 최다 규모의 만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만화로는 야뇌백동수, 프리스트, 열혈강호, 용비불패, 할리퀸 등의 만화가 있다.
특히 검색 기능을 강화, 작가 및 작품별 검색은 물론, 만화스타일로도 검색이 가능한 감성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또한 작은 화면 사이즈에서도 컷 단위로 편리하게 만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컷 뷰방식의 UI를 적용한 프리미엄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레만화’는 KT의 오픈 콘텐츠 장터인 ‘올레마켓’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11월에는 iOS용으로도 출시할 계획이어서 다른 OS로도 N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 송영희 전무는 “새롭게 선보인 올레만화는 스마트 환경에서 고객이 가장 편하게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의 다양한 만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앱이며, 조만간 PC의 올레닷컴과 IPTV인 올레TV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올레만화를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로 KT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올레만화’ 론칭을 기념해 인기무협 만화인 ‘용비불패’ 전권(총 23권)을 한시적 기간으로 무료 서비스할 예정이며, 인기작가인 박인권 화백의 신작, ‘국수의 신’을 모바일로 처음 서비스하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연말까지 ‘올레만화’ 앱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기프티쇼 등을 증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올레마켓(market.olleh.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