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클릭,
스크롤, 창 전환 등 모든 동작이 터치로 가능한 ‘터치 마우스(Touch Mouse)’를
선보였다. 윈도우 7에 최적화된 멀티터치 방식의 터치 마우스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다양한 창 전환이 가능하다. 단순히 스크롤 휠이 터치로 반응하던 기존의 터치 방식뿐만
아니라, 손가락 여러 개를 이용하는 멀티터치 제스처 방식도 구현한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터치 마우스(Touch Mouse)
터치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클릭 버튼이
전혀 없이 마우스 표면을 터치 함으로써 PC 사용에 필요한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품은 마우스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화면을 자유자재로 스크롤하고,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다. 또 멀티터치 입력을 지원하여 두 손가락 혹은 세 손가락을
동시에 터치함으로써, 소비자들이 PC를 사용할 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간단한
터치 동작 한번만으로 손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엄지 손가락으로
마우스 옆면을 터치하면 이전 페이지 혹은 다음 페이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
두 손가락을 동시에 움직여 창을 최대화,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세 손가락을 움직일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는 전체 창이 한 화면에 정리되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손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이와 같이 기존 마우스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멀티터치 기능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터치마우스'는 마우스 전체가 터치로 작동, 가장 직관적인
방식의 PC 인터페이싱을 지원한다. 기존 마우스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과 같은 전형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첨단 기술인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재질의 표면에서도 높은 정밀도의 트래킹이 가능하다. 2.4GHz의
나노 리시버를 통해 PC와 연결되어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수신이 가능하다.
제품의 가격은 7만원 대 후반이다. 컬러는 블랙과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인 화이트 색상으로 나뉜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릭
대신 터치로 즐기는 MS 신작, '터치마우스'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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