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4 S가 4일 자정 0시부터 SKT, KT에서 동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오는 1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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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폰4S는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 3GS 구매자들이 이동통신사들의 2년 약정기간이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1년 전에 선보인 아이폰4의 외부 디자인 그리고 성능적인 측면에서 큰 매리트를 느끼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휴대폰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통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아이폰 4S에서 기존 아이폰4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먼저 내부 프로세서가 아이폰4의 경우 싱글 A4 1GHz인 반면 4S는 아이패드2에 탑재된 듀얼 A5로 200MHz 클럭이 낮은 800MHz가 장착됐다는 것.
또 4S가 배터리에 있어 1420mAh에서 12mAh 증가된 1432mAh 지원 그리고 후면부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64GB 모델 추가 제공 등 약간의 성능 개선만 있을 뿐 외부 디자인에 대한 뚜렷한 변화는 없다는 것이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반면 소프트웨어에 있어 애플 IOS5 운영체제에 최적화 됐다는 점과 독특한 음성 명령 ‘시리(Siri)’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아이폰 4S가 가진 매력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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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폰 4S 예약 가입 방법은 4일 자정 0시부터 SKT는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및 T world 매장에서 예약 신청을 접수하며 KT는 #4545 문자, 모바일웹(m.olleh.com), 올레닷컴(www.olleh.com), 전국 올레 매장 및 KT 플라자 등 전방위로 아이폰 4S 신청이 가능하다.
두 이통사 모두 아직까지 공식적인 보상 판매나 요금제에 따른 가격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SKT 트위터에서 밝힌 아이폰 4S의 출고가는 16GB 81만4000원, 32GB 94만6000원 그리고 64GB는 107만8000원이다.
따라서 SKT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년 약정 올인원 54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 5만9400원의 청구된 금액으로 실 구매가는 23만원대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