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11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4종의 신작 디아블로 III,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블리자드 DOTA,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체험객 11,000명을 돌파,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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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III(Diablo III)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블리자드 DOTA(Blizzard DOTA),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에 이르는 출시 예정작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아블로 III의 한글 베타버전을 최초로 체험해 볼 수 있어 블리자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또 지난 블리즈컨 2011에서 최초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의 첫번째 확장팩인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블리자드 DOTA,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를 체험하기 위해 모여든 플레이어들로 인해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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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스타 기간 동안 블리자드 부스 메인 무대에서는 블리자드 개발자와의 만남이 매일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스타크래프트 II 게임 디렉터 크리스 시거티가 직접 전해주는 블리자드 DOTA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이에 연이어 디아블로 III의 게임 디렉터인 제이 윌슨도 질의 응답 세션에 함께 참여해 스타크래프트 II와 디아블로 III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직접 물어보고 싸인회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참관객들을 위한 블리즈툰을 통해 소개되었던 20명이 넘는 팬 아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팬 아트 작품을 선보였으며, 멋진 포스터와 블리즈툰 만화책에 직접 작가의 싸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무대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및 LG 스피커와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블리자드 스토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개발자의 싸인이 담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한정판(World of Warcraft: Cataclysm Collector’s Edition) 또한 증정했다.
이 밖에 부스 내에 블리자드 스토어를 운영하여 한정판 메가 블록: 전투 순양함, 멀록 후드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렌 피규어 등 다양한 블리자드 제품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 1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을 기록하며 조기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