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LG전자가 색재현율을 높인 IPS모니터를
내놓는다. 일본 IT 전문매체 Impress Watch는 지난 16일 LG일렉트로닉스 재팬(LG전자
일본 법인)이 IPS 글래어 패널을 탑재한 23인 풀HD액정디스플레이 'IPS235VG-BN'를 11월
하순부터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격은 2만3천엔 전후다. 국내 가격으로는 34만원
정도다.
'IPS235VG-BN'은 8월에 출시된 IPS235V-BN에서 액정을 글래어 패널로
바꾼 모델이다. 또 1:1 고정 캘리브레이션을 실시하고 표준치인 감마2.2에
색온도 6500K로 설정한 후 출하하여 색재현율이 뛰어나다. 화면 품질을 보증하는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도 동봉된다.
▲ 일본에서 판매될 예정인 'IPS235VG-BN'
해상도는 1920x1080이며, 밝기는 250cd/m2,
명암비는 1000:1(동적명암비 500만:1)이다. 응답속도는14ms(GtoG)이며, 백라이트는
LED를 사용했다. 패널의 빛투과율을 향상시켜 밝기를 높여도 전력이 크게
소요되지 않는다.
입력단자는 HDMI, DVI-D, D-sub를 달았다. RGB와 CMY 6가지
색상과 채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하여 보존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소비전력은 35W,
중량은 4Kg이다.
한편 LG전자(한국법인) 홍보 담당자는 "국내에는 이러한
모델이 판매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 출시 계획이나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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