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달러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글 크롬북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8초 만에 부팅되는 노트북PC '크롬
북'이 30% 할인된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격 인하 제품은
미국에서 429달러로 출시된 삼성전자 모델과 349달러의 에이서 모델이다.
구글은
자사 운영체제 크롬에 대해 MS 윈도우와 애플의 맥 보다 인터넷 환경에
보다 최적화되어 있으며, 더 빠른 PC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과 MS오피스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SSD를 탑재하여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받았다.
▲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글의 이러한 가격 인하 정책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를 의식,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글은 "파트너사와 함께 크롬북의 사용자 개선은 물론
가격적인 부분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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