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노트북 "삼성전자 시리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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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서초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벼운 무게와 얇은 디자인의 노트북 뉴 '시리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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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서초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벼운 무게와 얇은 디자인의 노트북 뉴 '시리즈9'을 발표했다.

CES 2012에서 선보인 바 있는 뉴 '시리즈9'은 13.3인치와 15인치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3.3인치는 12.9mm의 두께로 만들어졌고, 15인치 제품은 14.9mm로 만들어졌다. 두 제품 모두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드는 '싱글 쉘 바디' 기술이 적용됐다.



 뉴 시리즈9은 인텔의 2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코어 i7이 탑재된 13.3인치 제품은 2637M 프로세서를 비롯해 그래픽으로 인텔 HD 그래픽스 3000이 들어갔다. 특히 256GB의 대용량 SSD를 탑재해 부팅 속도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팅 시간은 9.8초, 대기 모드에서 작업 모드로 전환하는 데는 1.4초가 소요된다고 한다. 무게도 1.16kg으로 들고 다니기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15인치 제품은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8GB 메모리, 10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무게가 1.65kg로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볍다.



시리즈9은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기술과 HD Plus 해상도가 적용돼 일반 HD 제품에 비해 약 40% 더 정밀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1600만 색 재현력을 갖고 있고, 무반사 스크린을 탑재해 사용이 편리하다.

이밖에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백라이트 키보드와 스크린 밝기 자동 조절 기능, 손가락 동작을 이용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멀티 터치 패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IT 솔루션 사업부 남성우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얇고, 가벼운데다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하이엔드 노트북에 뒤지지 않는다. 이 제품을 만드는데, 삼성전자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3만 3000 시간을 투자했다. 그야말로 삼성전자의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뉴 시리즈9의 가격은 13.3인치 제품이 293만원이며, 15인치 제품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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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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