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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는 ‘감시하는 혼(W)’이라는 소환 기술을 갖고 있다. 기술을 사용하면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지하며, 일정 거리를 왕복하는 ‘혼’이 하나 소환된다. ‘혼’은 적을 공격하진 않지만, 적 챔피언과 마주칠 경우 4초간 대상의 위치를 밝히고 사라진다. 또한, 적에게 2대 이상 일반 공격을 받지 않거나 왕복 3바퀴를 돌 때까지 유지된다.
즉, '혼'은 다른 소환수들과는 다르게 지속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 행위를 당해야만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행위를 막는다면 ‘혼’이 계속 소환사의 협곡에 존재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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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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