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국내 게임단 콩두 판테라가 중국에서 열린 넥서스컵 2016에서 2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8일에 열린 오버워치 넥서스컵 2016 결승전에서 콩두 판테라는 형제팀 콩두 운시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콩두 판테라가 2회 연속 우승을, 콩두 운시아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넥서스컵 첫 '형제팀 결승'이 마무리되었다

▲ 콩두 판테라 로고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 콩두 판테라 로고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오버워치' 국내 게임단 콩두 판테라가 중국에서 열린 넥서스컵 2016에서 2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8일에 열린 오버워치 넥서스컵 2016 결승전에서 콩두 판테라는 형제팀 콩두 운시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할로윈 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콩두 판테라는 Celestial, LGD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등 강팀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으로 직행했다.
승자조 어드밴티지로 선취점 1점을 미리 확보한 상태로 출발한 콩두 판테라는 공격적인 조합을 앞세워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지었다. 1세트 리장타워, 2세트 하나무라, 3세트 도라도까지 콩두 운시아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하며 최종 세트스코어 4: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콩두 판테라가 2회 연속 우승을, 콩두 운시아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넥서스컵 첫 '형제팀 결승'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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