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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 빙결의 힘을 다루는 미녀 '오로라' 등장
2017.02.01 11:46
‘파라곤’은 에픽게임스에서 선보이는 3인칭 AOS 신작으로, 자사의 최신 엔진인 ‘언리얼엔진 4’를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 외에도, 각각 고유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로 5 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전투는 기존에 출시된 AOS처럼 3갈래로 나눠진 라인을 따라가면서 포탑과 코어를 부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캐릭터 '오로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파라곤’은 에픽게임스에서 선보이는 3인칭 AOS 신작으로, 자사의 최신 엔진인 ‘언리얼엔진 4’를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 외에도, 각각 고유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로 5 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전투는 기존에 출시된 AOS처럼 3갈래로 나눠진 라인을 따라가면서 포탑과 코어를 부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캐릭터 '오로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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