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주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 개시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8일(화),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미 ‘쿠킹 어드벤처’라는 제목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 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 내에는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가 고품질 그래픽과 사운드로 구현됐으며,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과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화려한 인테리어 및 주방용품까지 요리와 관련된 특화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이후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게임 정시 출시는 4월 중으로 예정됐다.
개발사 ‘그램퍼스’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대표작으로는 ‘빙고 어드벤처’, ‘쿠킹 어드벤처’ 등이 있다. 특히, ‘쿠킹 어드벤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 이상을 달성했으며, 출시 당시 PC 페이스북 및 모바일로 동시에 즐기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이 리틀 셰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겜ㅊㅊ] 스팀 가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5선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에 남캐 안 나오는 이유는..."
- [오늘의 스팀] 엔씨 ‘호연’ 글로벌 평가, 대체로 부정적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