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반지’는 깊이 잠들어 있던 악마의 부활로 어둠에 뒤덮인 세상을 구하기 위해 희망의 약속이자 무한의 완성인 27개의 힘을 가진 반지를 찾아 나선다는 대여정을 배경 이야기로 하는 모바일 MMORPG다

▲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 '반지'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 '반지'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이하 반지)’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반지’는 깊이 잠들어 있던 악마의 부활로 어둠에 뒤덮인 세상을 구하기 위해 희망의 약속이자 무한의 완성인 27개의 힘을 가진 반지를 찾아 나선다는 대여정을 배경 이야기로 하는 모바일 MMORPG다. 플레이어는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면서 27개의 반지를 손에 넣고, 이를 조합해 나만의 스킬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반지’는 7일간 게임에 접속하거나, 특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글자를 수집하여 최대 5급적색장비와 교환할 수 있는 ‘글자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이엔피게임즈에서 2017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고 있는 반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라며, “많은 관심 주신 분들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으니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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