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의 넓디넓은 오픈 월드에는 다양한 광물과 식물이 있고, 이는 아이템과 음식, 그리고 물약 등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자원이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 있어 발품을 많이 팔아야만 원하는 만큼 채집할 수 있다. 나는 탈 것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일반 유저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이를 인지한 블레스는 ‘다캔다 던전’이라는 독특한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광물과 곡식, 그리고 열매를 제한된 시간 동안 채집할 수 있는데, 입장 방법에서부터 채집 시작까지 기존 던전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에 이번 블레스 게임메카에선 ‘다캔다 던전’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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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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