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든어택' 파이널존 광고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5월 8일 자사의 온라인 FPS '서든어택'의 '쏴생결단' 업데이트 두 번째 콘텐츠 '파이널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파이널존'은 2인 1팀 구성의 신규 팀전 생존모드로, 오는 5월 11일에 공개된다. 기존 생존모드와 달리 원하는 플레이어와 함께 팀 매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규 맵에서 동료와 소통하고 협력해 끝까지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이동 수단, 생존에 필요한 세트 아이템을 지급하는 '공중보급 시스템' 및 '빈사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 '서든어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업데이트에 앞서 공개한 이번 영상에는 배우 이선빈, 엄태구가 연인으로 등장해 2인 1팀의 커플 총격신을 보여주며 팀워크가 가장 주요한 생존 요인이 될 '파이널존'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넥슨은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파이널존'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게임모드를 동료와 함께 참여 시, 완료 횟수에 따라 'G18(MG)생존(30일_', '생존력 초기화권', 'AK(MG)생존(30일)' 등 게임 아이템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파이널존'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퍼즐조각'을 모아 이벤트 참여 시, 최대 10만 경험치 아이템을 제공하고, '얼음깨기 도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넥슨캐시, 최대 360일 사용 가능한 'G18(MG)생존', '장도리(MG)생존' 등을 지급한다.
'서든어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