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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단 위기를 겪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8년치 육성 콘텐츠를 완성했다. 출시 초기 혹평과 먹튀 논란을 딛고 최근 스팀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까지 상승했다. 개발진의 노력으로 시리즈의 명맥을 이었다는 호평 속에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사진출처: 스팀)
우여곡절 끝에 개발이 재개된 후 최근 8년치 육성을 완성시킨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의 스팀 평가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했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작년 7월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으나, 출시 초기 부족한 콘텐츠와 14세에서 끝나고 바로 엔딩으로 직행하는 육성 등으로 인해 '데모 해보기'라는 비아냥과 함께 혹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스팀 평가는 '복합적'에 머물렀다.
이후 개발사인 디자드 구조조정으로 인해 향후 개발이 불투명해지며 '먹튀설'까지 불거짐에 따라 일시적으로 최근 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까지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개발진이 기어세컨드로 이관한 후 개발을 재개한 데 이어 약속했던 8년치 육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여론은 응원 쪽으로 돌아섰다.
7월 17일 기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최근 30일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유저들은 "이렇게까지 높은 퀄리티로 나올 줄 몰랐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계보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기다리길 정말 잘한 것 같다", "많은 노력 끝에 업데이트를 해줘서 감사하다"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