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게임 '택티컬리더'의 정식 서비스를 28일 오후 6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택티컬리더'는 역사 속 유닛부터 판타지, SF, 현대 등 시공간을 초월한 유닛들이 총 출동해 상대 플레이어와 대전을 벌이는 실시간 턴제 전략 PvP 게임이다

▲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택티컬리더' (사진제공: 저스티스소프트)

▲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택티컬리더' (사진제공: 저스티스소프트)
저스티스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게임 '택티컬리더'의 정식 서비스를 28일 오후 6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택티컬리더'는 역사 속 유닛부터 판타지, SF, 현대 등 시공간을 초월한 유닛들이 총 출동해 상대 플레이어와 대전을 벌이는 실시간 턴제 전략 PvP 게임이다. 100여종의 유닛 스킬 조합과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깊이 있는 전략 승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스티스소프트의 권대윤 대표는 “지속적이고 정직하게 서비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서비스 종료 없는 평생 서비스를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acticallea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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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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