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진행된 ‘에보 2017’ 현장에서 개발 중인 게임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5’ 풍의 그래픽을 채택한 3D 격투게임으로, 지난 만우절에 공개된 것과 같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제작 중이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대응 기종은 PS4다




▲ 아리카 신작 격투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아리카 신작 격투게임 소개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스트리트 파이터 EX’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일본 개발사 아리카가 신작 격투게임을 소개했다. 지난 만우절에 공개한 게임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것인데,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와 비슷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카는 16일(북미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진행된 ‘에보 2017’ 현장에서 개발 중인 게임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5’ 풍의 그래픽을 채택한 3D 격투게임으로, 지난 만우절에 공개된 것과 같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제작 중이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대응 기종은 PS4다.
4월 1일 만우절 영상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EX’ 스토리의 핵심을 쥐고 있는 ‘카이리’나 ‘시라세’, ‘가루다’가 등장했다. 이에 한 때 ‘스트리트 파이터’ 신작 영상이 유출됐다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리카의 대표작 ‘스트리트 파이터 EX’와의 접점이 더욱 많이 등장한다. 해골 모양 타이즈를 입은 ‘스컬로매니아’, 거구의 레슬러 ‘다란 마이스터’가 추가로 공개되며, ‘스트리트 파이터 EX’ 캐릭터가 더욱 늘어났다. 이에 ‘스트리트 파이터’ 새로운 외전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져만 가는 상황이다. 현재 게임의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리카는 ‘스트리트 파이터 2’를 만들며 2D 격투게임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니시타니 아키라가 세운 회사로,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 닌텐도 3DS용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 ‘테트리스 더 그랜드마스터’ 등의 게임을 만들었다.
아리카의 신작 격투게임은 2017년 말 기간 한정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2018년 중 북미, 유럽, 일본에 출시된다.




▲ 아리카 신작 격투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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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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