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차이나조이 B2B 부스 개념도 (사진제공: 스코넥)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7'에 B2B 단독부스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002년에 설립된 중견 게임업체로 2014년부터 가상현실(VR) 시장에 집중 투자했다. 최근 출시한 PS VR용 '모탈블리츠'는 북미, 아시아, 유럽 판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성을 검증받았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스퀘어'의대표 콘텐츠인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의 잠실 롯데월드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 세가 게임센터(SEGAVR AREA AKIHABARA), 중국 칭다오 조이폴리스, 중국 상하이 조이폴리스에 오픈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스코넥의 B2B 부스는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 W2홀 C113 부스로, '모탈블리츠 아케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고 VR 분야의 여러 가지 사업 제휴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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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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