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에도 참여, '장동민 버럭 맞고' 출시

시냅스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장동민 버럭 맞고’를 9월 15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장동민 버럭 맞고’는 인기 개그맨 장동민이 직접 분장하고 연기한 캐릭터들이 등장, 듣는 즐거움을 주는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이 게임에는 장동민이 직접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공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반영됐다.

‘장동민 버럭맞고’는 인공지능과 플레이하는 싱글 플레이 모드는 물론,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냅스게임즈는 ‘장동민 버럭 맞고’의 런칭을 기념하여 총 2,000만 원 상당의 오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게임 랭킹에 따라 가족여행 상품권, 냉장고, UHD TV, 최신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제공하며, ‘장동민 버럭맞고’를 다운로드 한 이용자를 추첨해 로봇 청소기, 자전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냅스게임즈 게임사업본부 박건희 사업PM은 "시냅스게임즈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장동민 버럭 맞고’를 금일 원스토어에 출시하게 되었다. 개그맨 장동민씨와 협력하여 이제껏 느끼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플레이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