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 VR'을 운영하는 지피엠은 25일, 데이터 무선전송 개발사인 와이젯과 협약을 통해 자사 테마파크의 모든 선을 없앤다고 밝혔다. 와이젯은 VR HMD 등에 적용하는 일체형 무선 어댑터를 개발한 회사로, 고화질 영상을 무압축으로 실시간 무선 전송할 수 있다

▲ 인천 송도에 오픈한 '몬스터 VR' 테마파크 1호점 (사진제공: 지피엠)

▲ 인천 송도에 오픈한 '몬스터 VR' 테마파크 1호점 (사진제공: 지피엠)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 VR'을 운영하는 지피엠은 25일, 데이터 무선전송 개발사인 와이젯과 협약을 통해 자사 테마파크의 모든 선을 없앤다고 밝혔다.
와이젯은 VR HMD 등에 적용하는 일체형 무선 어댑터를 개발한 회사로, 고화질 영상을 무압축으로 실시간 무선 전송(10Gbps) 할 수 있다. 기존 인텔이나 바이브에서 발표한 무선 어댑터 제품보다 배터리 사용량은 2배로 늘어나고 무게와 크기는 50% 정도 감소되었으며, 모든 HMD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를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 확산 예정인 '몬스터 VR' 테마파크는 물론 향후 설치될 PC방, 숙박시설 등의 '몬스터 VR' 기기에서 무선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몬스터 VR' 관계자는 "두 회사의 협약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VR게임 대중화를 앞당길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현장 VR 콘텐츠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린 뒤, 2018년 '몬스터 VR'이 서비스 되는 모든 곳에 독점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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