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개발 중인 꿈의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이 26일, 용산 나진상가 12동에 위치한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에서 국내 최초 시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오노 프로듀서 대 즉석에서 선정한 기자 한 명과의 대전과 더불어 ‘EVO 2011’ 의 ‘슈스파4: AE’ 부문에서 우메하라를 꺾으며 3위를 차지한 풍림꼬마(이충곤) 선수와 과거 ‘철권’ 관련 각종 세계대회 우승을 휩쓸고 MBC게임의 ‘테켄크래쉬’ 해설을 맡고 있는 NIN(박현규) 선수와의 대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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