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통교육’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전한 여가로서 게임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다. 게임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간 참여한 학교 및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게임소통교육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 게임소통교육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 게임소통교육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게임소통교육’ 참여 학교 및 기관을 모집한다.
‘게임소통교육’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전한 여가로서 게임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다. 게임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간 참여한 학교 및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월에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게임소통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게임소통교육 간담회’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교육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학생 및 학부모 각 2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와 기관이 대상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aum@mindspacekorea.com)로 오는 4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3년째 진행되고 있는 게임소통교육은 참여자 만족도가 92점에 이를 정도로 높은 호응과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2018년에는 가족캠프, 토크콘서트, 온라인상담소 등 새로운 활동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게임소통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게임소통교육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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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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