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즈’와 ‘아랑전설’ 등으로 유명한 일본 게임사 SNK는 29일, 코스닥 상장사 넵튠에 30억 원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넵튠은 한게임 대표이사 출신인 정욱 대표가 이끌고 있는 게임 업체로, 풍부한 개발 경험과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블루홀에 초기 투자하는 등 시장 분석 능력도 상당한 기업이다

▲ SNK 로고 (사진제공: SNK)
‘킹 오브 파이터즈’와 ‘아랑전설’ 등으로 유명한 일본 게임사 SNK는 29일, 코스닥 상장사 넵튠에 30억 원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 SNK 로고 (사진제공: SNK)
‘킹 오브 파이터즈’와 ‘아랑전설’ 등으로 유명한 일본 게임사 SNK는 29일, 코스닥 상장사 넵튠에 30억 원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SNK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한국에 'SNK 인터랙티브'를 설립하여, 한국 게임사와의 IP제휴 및 퍼블리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SNK 인터랙티브' 대표로는 카카오와 네시삼십삼분 등 게임업계에서 활약한 전세환 대표를 내정했다. 전 대표는 현재 SNK 일본 본사에서 공동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SNK 토야마 코이치 대표는 "한국을 매우 중요한 게임 시장으로 판단해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며, "한국의 유망 게임 업체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NK는 일본 게임회사로서는 최초로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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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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