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73만 명을 돌파하며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은 키즈나 아이 이후 다양한 매력을 지닌 버추얼 유튜버들이 나왔다. 바야흐로 버추얼 유튜버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 각축장에 ‘넵튠’ 시리즈로 유명한 컴파일하트도 버추얼 유튜버를 내세우며 자사 게임 홍보에 나섰다

▲ '이루하토'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이루하토' 공식 홈페이지)
▲ '이루하토' 데뷔 영상 (영상출처: '이루하토'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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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73만 명을 돌파하며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은 키즈나 아이 이후 다양한 매력을 지닌 버추얼 유튜버들이 나왔다. 바야흐로 버추얼 유튜버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 각축장에 ‘넵튠’ 시리즈로 유명한 컴파일하트도 버추얼 유튜버를 내세우며 자사 게임 홍보에 나섰다.
컴파일하트는 11일, 공식 버추얼 유튜버 ‘이루하토’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루하토’는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나 ‘페어리 펜서 F’ 등 컴파일 하트 대표작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츠나코가 디자인한 캐릭터로, 향후 컴파일하트 게임을 소개하거나 인터뷰 등을 맡는 등, 게임 홍보를 맡는다.
하지만 평범한 홍보용 캐릭터와 다른 독특한 특징이 있다. 귀여운 외모나 목소리, 행동과 달리, 거친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루하토’가 처음으로 올린 데뷔영상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츠나코의 “채택되지 않은 ‘꽝 일러스트’가 버추얼 유튜버 디자인으로 채택될 지 몰랐다”는 발언이나, 컴파일하트 게임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격렬한 분노를 일으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이루하토’는 평범한 홍보용 캐릭터라고 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상상을 넘어서는 ‘망가지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기고, 캐릭터의 매력을 더한다.
이러한 특징에 힘입어 ‘이루하토’는 공개된 지 약 5시간여 만에 공식 트위터 팔로워 1,800명, 트위터 구독자 1,500여 명 등을 기록했다. 오는 4월 12일 컴파일하트 신작 ‘데스 엔드 리퀘스트’ 발매와 함께 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이루하토'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이루하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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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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