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018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4,752억 원, 영업이익 2,038억 원, 당기순이익 1,1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98% 상승했으나, 전분기 대비해서는 11% 감소했다. 이는 '리니지M' 수익이 하향 안정화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엔씨소프트 2018년 1분기 실적 그래프 (자료출처: 엔씨 IR 자료)

▲ 엔씨소프트 2018년 1분기 게임별 실적 (자료출처: 엔씨 IR 자료)

▲ 엔씨소프트 2018년 1분기 실적 그래프 (자료출처: 엔씨 IR 자료)
엔씨소프트는 2018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4,752억 원, 영업이익 2,038억 원, 당기순이익 1,1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98% 상승했으나, 전분기 대비해서는 11% 감소했다. 이는 '리니지M' 수익이 하향 안정화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리니지M'을 포함한 모바일게임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인건비 및 마케팅비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570%,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 엔씨소프트 2018년 1분기 게임별 실적 (자료출처: 엔씨 IR 자료)
지역별 매출은 한국 3,382억 원, 북미/유럽 375억 원, 일본 75억 원, 대만 77억 원이다. 로열티는 8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리니지M'을 포함한 모바일게임 2,641억 원, '리니지' 283억 원, '리니지2' 142억 원, '아이온' 188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339억 원, '길드워2' 236억 원으로 집계됐다.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의 대만 성과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아이온'은 국내 부분유료화 전환으로 전분기 대비 48%, 전년 동기 대비 41%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 2',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개발 중이며, PC 온라인 및 콘솔 MMORPG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TL'은 연내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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