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파 온라인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31일,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에 '월드컵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월드컵 모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포함한 32개 본선 진출국을 선택해 실제 월드컵처럼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다. PvE로 즐기는 'VS COM' 모드는 32강 조별 예선부터 16강 토너먼트, 우승까지 경험할 수 있다.
PvP 'VS USER' 모드는 16강부터 시작하여 다른 유저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4승 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 또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6개 국가도 선택할 수 있다.
넥슨은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월드컵 진행 일정에 따라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진행되는 1~4개 매치에 대한 승부를 예측하며 16강과 4강 진출팀을 맞히면 해당 팀이 속한 조 '브론즈 선수팩'과 '실버 선수팩'을 각각 지급하고, 8강과 결승 진출팀을 맞히면 최대 '3천만 BP'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BP카드'를 제공한다.
또, 6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하루 3회 이상 '월드컵 모드'를 플레이하면 'A~H조 레드 선수팩'과 '행운의 BP카드(5천~500만 BP)'를 제공하고, 4연승 시 'A~H조 브론즈 선수팩'과 '행운의 BP카드(5천~500만 BP)'를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에 따라 '2018 대한민국 블루 선수팩'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피파 온라인 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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