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올 하반기 개발 인원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허진영 COO는 "올해 말 직원 수가 700명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와 신규 게임 프로젝트 개발 인원을 충원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 펄어비스 2018년 6월말 기준 인력 구성표 (자료출처: 펄어비스 IR)

▲ 펄어비스 2018년 6월말 기준 인력 구성표 (자료출처: 펄어비스 IR)
그간 지속적으로 인력 확충에 나서 왔던 펄어비스가 올 하반기에도 개발 및 서비스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허진영 COO는 "올해 말 직원 수가 700명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와 신규 게임 프로젝트 개발 인원을 충원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직원 수는 6월 말 기준 513명이며, 그 중 65.8%인 311명이 개발 직군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펄어비스는 PC MMORPG '검은사막'과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을 서비스 중이며, 이외에 2019년 출시 예정인 신규 프로젝트 2종(프로젝트K, 프로젝트V)과 2021년을 목표로 바라보는 장기 프로젝트 등을 개발 중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분기,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효과를 톡톡히 입으며 매출 1,127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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