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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원도 완벽, 2018년 연말 장식할 대작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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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대작
▲ 왼쪽부터 '레드 데드 리뎀션 2', '폴아웃76',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사진출처: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

2018년도 어느덧 3달이 채 안 남았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1월 ‘몬스터 헌터: 월드’로 시작해, 4월 ‘갓 오브 워’, 5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으로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여름은 신작이 다소 주춤했지만, 9월에 접어들면서 ‘스파이더맨’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남은 2018년, 70여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도 대작은 이어진다. 2016년 첫 공개 당시부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레드 데드 리뎀션 2’부터 국산 온라인게임 최후의 보루 ‘로스트아크’ 등 온갖 게임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해외에서 찾아오는 대작도 당연하다는 듯 한국어를 지원해 아무런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과연 남은 2018년 동안 어떤 게임을 만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소울 칼리버 6 (10월 19일, PC, PS4, Xbox One)

소울 칼리버 6
▲ '소울 칼리버 6'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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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들고 싸우는 손맛을 내세운 격투게임, ‘소울 칼리버’가 간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10월 19일 발매되는 ‘소울 칼리버 6’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번 작은 신규 유저와 오랜 팬을 아우르기 위해 ‘소울 칼리버’ 다움에 집중한다.

먼저 스토리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소울 칼리버, 그리고 소울 엣지의 탄생에 새로운 해석을 곁들이며 처음 접하는 사람과 오랜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을 시도한다. 여기에 게임 자체도 정교한 조작보다는 치밀한 심리전으로 승패가 결정되도록 만든다. 특히 이번 작에 새로 추가된 리버설 엣지 시스템은 가위바위보처럼 맞물리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10월 26일, PS4, Xbox One)


▲ '레드 데드 리뎀션 2'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락스타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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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혔던 게임은 2가지다. 상반기에 ‘갓 오브 워’가 있었다.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바로 이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GTA 5’를 비롯한 다양한 대작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지닌 락스타게임즈 신작으로,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플레이어는 반 더 린드 갱단에 소속된 총잡이 아서 모건이 되어 거친 미국을 달려나가게 된다. 라이벌 갱단이 득시글대고, 뒤에서는 보안관들이 추적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아서 모건은 갱단과의 의리와 자신의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여기에 오픈월드 명가 락스타게임즈가 현세대기로 처음 내놓는 타이틀답게 한층 더 뛰어난 자유도를 자랑한다. 플레이어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세계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도 다양하다. 미니게임 역시 풍부하다. 그야말로 플레이어가 게임 속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

폴아웃 76 (11월 14일, PC, PS4, Xbox One)


▲ '폴아웃 76' 트레일러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핵전쟁 이후 세계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시간이다. 베데스다가 내놓은 신작 ‘폴아웃 76’이 오는 11월 14일, PC와 PS4, 그리고 Xbox One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발매 전부터 한국어 업데이트가 예고되며 오픈월드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폴아웃 76’은 핵전쟁이 끝난 웨스트 버지니아를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는 다시 한 번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볼트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데디케이티드 서버를 활용한 온라인게임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혼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여럿이서 협동하거나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한층 더 발전한 하우징, 퍽 카드 시스템, 핵미사일 발사 등 ‘폴아웃 4’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로스트아크 (11월 7일, PC)


▲ '로스트아크'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제공: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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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는 2014년 첫 공개 당시만 해도 기대감을 자극하는 온라인게임이었다. 그러나 게임이 개발되어 가면서 시장의 판도가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바뀌면서, ‘로스트아크’ 역시 국산 온라인게임 최후를 거머쥔 ‘방주’가 됐다. 그런 ‘로스트아크’가 드디어 11월 7일, 세상에 첫 선을 보인다.

‘로스트아크’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핵앤슬래시 RPG다. 플레이어는 크게 워리어, 파이터, 헌터, 매지션으로 나뉜 클래스를 선택하고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각 클래스는 3개의 하위 직업으로 나뉘는데, 각 직업마다 개성이 확실하다. 또한, 뛰어난 연출을 자랑하는 던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가디언 레이드 등 전투 콘텐츠를 착실히 갖췄다. 여기애 배를 타고 먼 바다를 항해하거나 카드 게임 한 판을 즐기는 등, 전투 외에도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배틀필드 5 (11월 15일, PC, PS4, Xbox One)

배틀필드 5
▲ '배틀필드 5'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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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가 호평을 받고 있는 와중에, 오는 11월 15일에는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배틀필드 5’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개발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는데, 과연 실제 게임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틀필드 5’는 다시 한 번 제 2차 세계대전으로 돌아간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간 다뤄지지 않았던 2차 대전의 숨겨진 전투를 그린다. 여기에 멀티플레이는 전작에서 한층 더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체력 회복, 탄약 수급 등에 제한을 두며 보다 실감나는 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배틀로얄 역시 ‘배틀필드’답게 탱크를 비롯한 다양한 탈 것이 나오도록 재해석되며 눈길을 끈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11월 16일, 닌텐도 스위치)


▲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포켓몬 코리아 공식 유튜브)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 열풍이 닌텐도 스위치에서 다시 시작된다. 오는 11월 16일, ‘포켓몬스터’ 신작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가 출시되는 것. ‘포켓몬스터’ 시리즈답게 이번 작품도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는 AR 기술을 활용한 ‘포켓몬 고’를 기반으로 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굳이 현실 세계에서 포켓몬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 게임 속 세계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던져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잡은 포켓몬으로는 다른 트레이너와 대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특별한 몬스터볼 컨트롤러 등을 추가하면 더욱 생생한 트레이너 체험이 가능하다.

저스트 코즈 4 (12월 4일, PC, PS4)

저스트 코즈 4
▲ '저스트 코즈 4'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거대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파괴 액션, ‘저스트 코즈 4’가 12월 4일 발매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어화 열풍을 주도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일찌감치 한국어판 발매를 확정 지으며 국내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저스트 코즈’ 시리즈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다. 주인공 ‘리코 로드리게스’는 윙수트나 그래플링 훅, 낙하산 등을 활용해 세계 곳곳을 활보하고, 눈앞을 가로막는 적을 공격한다. 특히 개발진에서 샌드박스 요소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난 작품에서 다소 아쉬웠던 ‘난리 치는 재미’를 더욱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12월 7일, 닌텐도 스위치)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세계 최대 격투게임 대회 ‘EVO’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난투’ 시리즈 최신작이 닌텐도 스위치에 찾아온다. 오는 12월 7일 발매되는 ‘슈매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일본어명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스페셜)’이다. 이번 작품도 국내에서 한국어판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이 내세운 특징은 바로 ‘볼륨’이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대부분 참전한다. 여기에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사이먼 벨몬드’나 ‘동물의 숲’에서 봤던 ‘여울’ 등 신규 캐릭터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게임을 즐기는 전장이나 BGM 등도 대부분 수록되며, 시리즈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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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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