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이 27일, 배틀로얄 ‘그림자 전장 2019 Spring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험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중인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이 프리 시즌을 종료하고, 금일부터 ‘2019 Spring 시즌’을 시작한다. 또한 신규 시즌과 함께 직업 추가, 전투 시스템 개편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이 27일, 배틀로얄 ‘그림자 전장 2019 Spring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험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중인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이 프리 시즌을 종료하고, 금일부터 ‘2019 Spring 시즌’을 시작한다. 또한 신규 시즌과 함께 직업 추가, 전투 시스템 개편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먼저 매화, 닌자, 격투가 3개 클래스를 추가해 앞으로 ‘그림자 전장’에서는 총 14개 클래스를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전투 콤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원커맨드 기술 연계를 개편했으며, 우두머리 처치 효과 및 캐릭터 강화 효과도 업데이트 했다.
또한, 초보 모험가를 위해 연습전을 도입했다. 연습전은 캐릭터 빙의 시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좁혀오는 검은 장막도 없어 초보 모험가가 ‘그림자 전장’을 숙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MORPG ‘검은사막’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 2019 Spring 시즌’ 시작 및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