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게임 전시회 '제2회 지투페스타'를 연다. '지투페스타'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체험 전시를 나타낸다. 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전북지역 게임사와 KT 등 총 41개사가 참가한다
▲ 지투페스타/전남·광주 글로벌게임센터 비즈&쇼케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게임 전시회 '제2회 지투페스타'를 연다.
'지투페스타'는 '우리 모두 게임 세대'라는 의미가 담긴 '게임 제너레이션'의 G와 축제를 뜻하는 '페스타(Festa)'를 합친 것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체험 전시를 나타낸다.
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전북지역 게임사와 KT 등 총 41개사가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VR, AR, 모바일, PC, 아케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소개한다.
아울러 같은 시기에 전분 군산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는 전남·광주 글로벌게임센터 비즈&쇼케이스가 열린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일에는 국내외 바이어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참가사 주력작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한다. 3일에는 창업 초기 전문 벤처캐피탈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이사가 'VR 산업 전망과 투자 유치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현장에는 중국, 대만 게임 퍼블리셔, 국내 바이어, 마케터, 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지역 게임사로는 전남 게임기업 9곳·광주 게임기업 11곳이 자리한다.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현장 행사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라이벌 이영호와 이제동이 맞붙는 특별전이 열린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현장 대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