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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를 대표하는 모바일게임,MLB 퍼펙트 이닝 19

'MLB 퍼펙트 이닝 19'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 'MLB 퍼펙트 이닝 19'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지난 20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공식 개막했다. 류현진과 강정호 등 한국 선수들이 시번 경기는 물론 개막전부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게임이 하나 있다. 게임빌이 서비스하고 있는 'MLB 퍼펙트 이닝 19'가 그 주인공이다.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메이저리그 게임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개발한 게임빌이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지난 2014년 MLB 라이선스를 획득해 올해까지 6년 간 이어져오고 있는 유서깊은 시리즈다.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히트작으로,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할 만큼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실 전세계를 통틀어 현재 서비스 중인 MLB 소재 모바일게임은 몇 안된다. 그 중 게임빌의 'MLB 퍼펙트 이닝'은 '메이저리그 어드밴스드 미디어(MLBAM)',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 '메이저리그 은퇴선수협회(MLBPAA)' 등 3대 라이선스를 모두 획득한 작품으로 다른 게임에 비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 'MLB 퍼펙트 이닝 2019'의 최대 장점은 사실적인 그래픽에 있다 (사진제공: 게임빌)

최근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MLB 퍼펙트 이닝 2019’가 지난 8일 출시됐다. 풀 3D 실사 야구 게임으로 실제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을 반영해 게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MLB 인기가 높은 미국, 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콜롬비아, 뉴질랜드, 온두라스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선수 즉시 영입으로 더 쉽고 원할한 운영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최고 장점은 역시 ‘그래픽’이다. 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총 30개 MLB 구단과 유명 선수들의 사실적인 데이터가 더해져 선수의 버릇이나 타격, 투구폼 등이 자세하게 구현돼 있다. 특히, 선수 개인별로 특유의 모션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을 게임 안에서 플레이 하는 재미를 확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 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사실적인 데이터가 게임에 적용돼 있다 (사진제공: 게임빌)

▲ 선수들의 버릇이 하나하나 데이터에 녹아있다 (사진제공: 게임빌)

또한, 모바일 기기 환경에 맞춘 편리한 조작과 함께 진동 기능을 적절히 배치해 실제 야구를 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수의 공을 정확한 포인트와 타이밍에 타격 시 진동 효과를 구현,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다.

이번 시리즈인 'MLB 퍼펙트 이닝 19'에선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원하는 선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선수 즉시 영입’ 콘텐츠가 새롭게 등장했다. 10강화 이상 선수를 추가 성장할 수 있는 ‘랭크업 시스템’과 선수와 컬러 매칭을 통해 감독 또는 코치의 능력치 상승 효과를 적용하는 ‘스태프 시스템’도 새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클럽 간의 PvP 콘텐츠로 별도 랭킹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클럽전’을 추가하고, 오늘의 선수’ 콘텐츠도 탑재한다.

▲ 'MLB 퍼펙트 이닝 19'에는 선수 즉시 영입 시스템이 추가됐다 (사진제공: 게임빌)

한편, 이번 시즌의 대표 선수는 ‘노아 신더가드(Noah Syndeergard)'가 선정됐다. 노아 신더가드는 현재 뉴욕 메츠의 핵심 투수 자원 중 한 명으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토르'라는 별명과 함께 2015년부터 쭉 뉴욕 메츠의 선발라인에서 기복없는 활약을 보이는 만큼 이번 시즌 대표 선수로 선정됐다.

게임빌 스포츠 게임 명가로 발돋움 하다

게임빌은 ‘MLB 퍼펙트 이닝 19' 분전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부활도 예고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MLB를 필두로 올해는 NBA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프로젝트 카스 고까지 다양한 스포츠 게임 라인업들이 대기 중이다. 스포츠 게임 명가로 다시 발돋움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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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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