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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성과에 한빛소프트 1분기 매출 21% 증가

신사업 성과로 호실적을 달성한 한빛소프트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신사업 성과로 호실적을 달성한 한빛소프트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5일, 자사 2019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한빛소프트의 1분기 실적은 매출 94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분기만에 적자를 벗어났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게임사업의 매출이 안정적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다각도로 전개 중인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익 실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향후에도 다양한 게임 신작 출시 및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게임사업의 경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 아이오넷이 개발하고 당사가 퍼블리싱하는 '오디션 with 퍼즐(가칭)'을 연내 서비스 예정이다. 일본 스퀘어에닉스 IP를 활용한 '란부 삼국지난무' 게임도 준비 중이다. 또한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PC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경우 최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면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사업에서는 영어 학습앱 '오잉글리시'가 외국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법(쉐도잉 학습법)으로 최근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 받았다.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의 경우 SK브로드밴드 'B tv'와 제휴해 'B tv x FITDAY'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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