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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에서 벗어난 '오토체스', 에픽스토어 독점 출시된다

'오토체스'가 독립된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출처: E3 2019 PC게이밍쇼 갈무리)
▲ '오토체스'가 독립된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출처: E3 2019 PC게이밍쇼 갈무리)

출시와 함께 '도타 2'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돌파를 이끈 커스텀 모드 '오토체스'가 리메이크 된다. '도타 2' 유즈맵이 아닌 독립된 게임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드로도 스튜디오는 10일(현지 기준) E3 2019 현장에서 열린 PC게이밍 쇼를 통해 자사 인기작 '오토체스'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도타 2' 유즈맵이었던 '오토체스'를 별개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토체스' 리메이크는 기존보다 한층 더 깔끔해진 UI와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도타 2’ 전용 커스텀 맵으로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오토체스’는 중화권을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동시 접속자 수 만년 2위에 머물던 '도타 2'를 다시 1위로 복귀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에는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기도 했다. 

'오토체스' 리메이크 버전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출시일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오토체스'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E3 2019 PC게이밍쇼 갈무리)
▲ '오토체스'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E3 2019 PC게이밍쇼 갈무리)

▲ '오토체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PC게이밍쇼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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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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