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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악당은 훌리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세부정보 공개

▲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악의 조직 '옐단'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지난 7일, '포켓몬스터'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새 얼굴의 라이벌과 포켓몬, 그리고 악의 조직 '옐단'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먼저 '옐단'은 체육관 챌린지에 도전하는 포켓몬 트레이너를 방해하는 집단이다. 메탈 룩 스타일에 거대한 부부젤라를 갖고 다니며 사사건건 훼방을 논다. 이런 활동을 하는 이유는 주인공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 '마리'의 광적인 팬으로 '마리'를 가라르 지방 챔피언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거대한 야망 같은 것은 없는 단순 훌리건 집단에 가깝다.

▲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공식 소개 영상 (영상출처: 포켓몬스터 한국어 공식 유튜브 채널)

무게감이 떨어져 보이는 '옐단'에 비해 그들이 추종하는 '마리'는 상당한 카리스마의 보유자다. '옐단'의 횡포를 대신 사과하며 주인공에게 포켓몬 배틀을 신청하는데, 대단한 자신감을 보인다. '마리' 외에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엘리트 '비트'도 라이벌로 등장한다.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 자만심으로까지 비춰진다.

새 포켓몬도 다수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양면포켓몬 '모르페코'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 처음 등장한 포켓몬으로 이중 인격을 지니고 있다. 생글생글 웃고 잇을 때는 피카츄와 닮은 귀여운 모습인데, 화가 나면 눈이 붉게 변하며 무서운 인상이 된다. 또한 '직구리', '또도가스', '지그제구리' 등 기존 시리즈에 있었던 포켓몬도 가라르 지방 특유의 외형으로 등장한다. 가라르 지방 '직구리'는 '가로막구리'라는 이족보행 포켓몬으로 진화한다.

포켓몬을 파견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포켓몬잡' 시스템은 포켓몬 육성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다. 각 퀘스트마다 파견할 수 있는 포켓몬 숫자가 다르며, 마을의 전기를 수리하거나 농사 일을 돕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오는 11월 15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 4,800원이다.


▲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새 포켓몬 '모르페코'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기존 모습과 다른 가라르 지방 포켓몬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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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소드/실드 2019년 11월 15일
플랫폼
비디오 | 닌텐도 스위치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닌텐도
게임소개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8세대에 해당하는 게임으로 '가라르 지방'에서 시작되는 포켓몬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행을 다룬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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