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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과 드론 활약, 한빛소프트 2분기 매출 5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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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소프트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 2019년 2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2019년 2분기 매출은 146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524% 증가한 수치다. 게임과 신사업 부문이 동반 성장을 이뤄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게임 부문에서는 '오디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 태국 출시가 해외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국내에서도 PC 온라인게임 '오디션'이 지난 4월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국내 매출이 상승했다. 게임 외 신사업 부문에서는 드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한빛드론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 오디션 IP와 퍼즐 SNG를 접목한 '퍼즐오디션', 스퀘어 에닉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RPG 신작 '란부 삼국지난무' 등을 준비 중이며,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인공지능,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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