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최고 기대작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매체와 게이머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11일 기준 메타크리틱 점수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은 다양한 생물이 살아 숨쉬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 ‘몬스터 헌터 월드’의 확장 콘텐츠다.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몬스터가 기다리는 미지의 땅 ‘바다 너머 극한지’가 추가됐으며, 플레이어는 거점 ‘세리에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사하게 된다.

게임 전문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을 통해 살펴본 해외 전문 게임 비평가들의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 대한 평가는 호평 일색이다. 가장 높게 평가 받은 부분은 ‘완성도’다. ‘아이스본’은 속편이 아닌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것이다.
관련하여 RPG Site는 “’아이스본’은 시리즈 중 가장 큰 확장팩이며, 최고의 콘텐츠다”라고 평가했으며, PSX-Sense.nl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아이스본’을 구매해라”라고 평가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은 10월 중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대형 몬스터 ‘라잔’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 PC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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