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의 간판 헌팅 액션 타이틀 ‘몬스터 헌터’의 PS4 타이틀이다. 현세대 콘솔로 나오는 만큼 그래픽에서 일신하는 한편, 시리즈의 강점인 액션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몬스터와의 전투도 더욱 강화됐다. 무기를 높은 곳에서 휘두르는 ‘단차 공격’을 포함해 지형을 이용한 상호작용이 늘었으며, ‘섬광구슬’이나 ‘함정’과 같은 다채로운 사냥용 아이템도 건재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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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일본에서 출시된 ‘몬헌 밥 레시피북’이 한국어로 출간된다. 지난 19일, 영상출판미디어가 텀블벅을 통해 ‘몬헌 밥 레시피북’ 한국어판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몬스터헌터 월드의 세계를 담은 ‘신대륙 스케치 기행 ~몬스터헌터 월드 편집자 일지~(이하 신대륙 스케치 기행)’ 한국어판도 공개했다.2022.08.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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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세계 출하량 2,000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캡콤이 낸 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 기록은 몬스터 헌터 월드 본편과 확장팩 아이스본을 더한 합본 패키지를 더한 수치다. 캡콤은 19일 첫 2,000만 장 출시를 밝히며 “몬스터 헌터 월드는 출시 한 달만에 캡콤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됐고, 아이스본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00만 장 출시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2021.10.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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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공개된 몬스터 헌터 월드 보드게임이 킥스타터 등록과 함께 모금을 시작했다. 공개 당시에 비해 무기와 몬스터 종류가 대폭 늘어났고, 대형 몬스터 스태츄가 포함된 애드온 패키지들도 공개됐다. 몬스터 헌터 월드 보드게임은 영국 보드게임 전문 업체 스팀포지 게임즈가 제작 중이다2021.04.21 16:2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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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게이밍 분야는 구글 ‘스태디아’가 독주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 개최된 ‘E3 2019’ 이후 다른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치열한 경쟁 양상이 펼쳐졌다. MS와 소니는 물론 베데스다, 엔비디아 등 다양한 업체가 패권을 다투는 춘추전국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들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상륙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다. 현재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인 '지포스 나우'를 직접 체험해봤다2019.10.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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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에 설산이 열렸다. 9월 6일, 신규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상륙했다. '뭇 헌터의 마음을 설레게 한 또 다른 것은 '빙룡 이베르카나' 피규어를 비롯한 매력적인 물건이 담긴 한정판 '마스터 에디션 컬렉터즈 패키지'다2019.09.06 20:3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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