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의 간판 헌팅 액션 타이틀 ‘몬스터 헌터’의 PS4 타이틀이다. 현세대 콘솔로 나오는 만큼 그래픽에서 일신하는 한편, 시리즈의 강점인 액션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몬스터와의 전투도 더욱 강화됐다. 무기를 높은 곳에서 휘두르는 ‘단차 공격’을 포함해 지형을 이용한 상호작용이 늘었으며, ‘섬광구슬’이나 ‘함정’과 같은 다채로운 사냥용 아이템도 건재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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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PC버전 헌터도 곧 설산을 누빌 수 있을 예정이다. PS4 버전에서 먼저 선보였던 초대형 DLC '아이스본' 출시일이 2020년 1월 10일로 확정됐다. 지난 25일, 캡콤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PC버전 출시일을 공개하고, 스팀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출시 이후 진행될 추가 업데이트 일정까지 소개했다2019.10.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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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이 할로윈을 앞두고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바로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과 '바이오하자드 RE:2'가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다. 캡콤은 5일, 캡콤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본' 새로운 트레일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아이스본'에 좀비 사태가 벌어지고, '바이오하자드 RE:2'의 주인공 레온과 클레어가 몬스터 헌터 세계로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2019.10.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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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최고 기대작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매체와 게이머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11일 기준 메타크리틱 점수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높게 평가 받은 부분은 ‘완성도’다. 속편이 아닌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것이다2019.09.11 13:49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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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게이밍 분야는 구글 ‘스태디아’가 독주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 개최된 ‘E3 2019’ 이후 다른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치열한 경쟁 양상이 펼쳐졌다. MS와 소니는 물론 베데스다, 엔비디아 등 다양한 업체가 패권을 다투는 춘추전국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들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상륙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다. 현재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인 '지포스 나우'를 직접 체험해봤다2019.10.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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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에 설산이 열렸다. 9월 6일, 신규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상륙했다. '뭇 헌터의 마음을 설레게 한 또 다른 것은 '빙룡 이베르카나' 피규어를 비롯한 매력적인 물건이 담긴 한정판 '마스터 에디션 컬렉터즈 패키지'다2019.09.06 20:3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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