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테라리아(Terraria)’ 콘솔 버전(PS4, 닌텐도 스위치)을 올 겨울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라리아'는 땅을 파고, 탐험하고, 싸우고, 건설하는 샌드박스 스타일의 액션 RPG이다. 생존이나 자산의 축적, 명예와 영광 등 자신의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깊숙한 동굴을 탐험하며 전투를 통해 자신을 시험하거나, 점점 크고 강한 적들을 물리치며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는 빠른 인벤토리 탐색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이전 버전 이후로 새롭게 추가된 800여가지의 아이템을 포함한 총 3,500여가지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테라리아’ 콘솔 버전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 넥슨에 해결 촉구, 화섬노조 네오플분회 12일 결의대회
- 배틀필드 6, 테스트 사전 접속 40분만에 스팀 동접 25만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