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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로 기대를 모았던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비거 & 보울더’가 28일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 개편이다. 먼저 제작 인터페이스가 탭 방식과 검색 기능을 지원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주변 상자의 재료를 꺼내지 않고도 즉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인벤토리 관리를 위해 아이템 중첩 한도가 9,999개로 늘어났고, 공간을 차지하던 배너는 별도 메뉴에서 관리하도록 변경되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비거 & 보울더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역대급 규모로 기대를 모았던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비거 & 보울더’가 28일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 개편이다. 먼저 제작 인터페이스가 탭 방식과 검색 기능을 지원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주변 상자의 재료를 꺼내지 않고도 즉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인벤토리 관리를 위해 아이템 중첩 한도가 9,999개로 늘어났고, 공간을 차지하던 배너는 별도 메뉴에서 관리하도록 변경되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월드 생성 시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공중의 작은 섬에서 시작하는 '스카이블록' 시드가 정식 추가됐으며, 전용 메뉴를 통해 특수 시드들을 손쉽게 적용하거나 조합할 수 있다. 팀별로 다른 위치에서 시작하거나 특정 계절이 고정되는 등 다양한 숨겨진 시드들이 포함되어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 테리리아 1.4.5 업데이트 '비거 & 보울더' 트레일러 (영상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채널)
▲ 스카이블록 등 시드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출처: 스팀)
NPC와 하우징 시스템도 개선됐다. NPC는 이제 집이 없어도 스폰될 수 있으나 밤에는 안전한 거처를 찾아 이동하도록 AI가 조정됐다. 하우징 툴은 집에 필요한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주며, NPC와 대화 시 초상화가 나타나는 기능도 더해졌다. 또한 멀티플레이 시 사망한 플레이어가 다른 유저의 시점을 관전하는 기능과 보스 전투 후 피해량을 확인하는 통계 시스템이 도입됐다.
시각 및 청각적 요소와 신규 콘텐츠도 풍성해졌다. 날씨 효과가 강화되어 번개에 물리적 상호작용이 적용되고 물속 물고기가 육안으로 확인된다. 모든 보스 몬스터에게 고유한 배경음악이 배정되어 8종의 신규 트랙이 추가됐다.
그 외에도 '팰월드', '데드 셀' 컬래버레이션을 포함한 650여 개의 신규 아이템이 추가됐다. ‘드릴북이’, ‘까부냥’ 등 팰월드 소환수가 등장하며, 데드 셀의 ‘머리 없는 자’ 의상, ‘버섯 군’ 소환수, 새로운 무기를 만날 수 있다. 이에 더해 쥐·RC카로 변신할 수 있는 아이템, 소환수를 부리는 채찍, 신규 테마 가구 등 콘텐츠가 크게 늘었다. 또한 많은 국내 유저가 바라던 공식 한국어 지원도 시작됐다.
▲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데드셀, 팰월드 컬래버레이션 (사진출처: 스팀)
▲ 쥐나 RC카 등으로 변신해 좁은 통로를 지나갈 수도 있다 (사진출처: 스팀)
1.4.5 업데이트가 적용된 28일 이후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7%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유저들은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업데이트 규모가 엄청나다”, “테라리아에 뼈를 묻겠다”, “아직 게임을 안 해봤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꼭 해보길 바란다” 등 찬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