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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세상을 구한다? '데스 스트랜딩' 출시 트레일러 공개

▲ '데스 스트랜딩'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코지마 히데오 설립한 개발사 코지마 프로덕션의 첫 작품인 '데스 스트랜딩'이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출시를 10일 앞둔 '데스 스트랜딩'의 출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지난 E3 2016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데스 스트랜딩'은 첫 공개 당시에는 모호한 설명과 메시지로 정확히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게임 시스템 및 등장인물에 대한 여러 영상과 정보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분 가량의 이번 영상에선 게임의 시스템에 대한 소개나 설명보다도 게임의 전체 줄거리를 개략적으로 다루고 있다.

영상은 메즈 미켈슨이 연기한 '클리프'가 시험관 속에 들어있는 아이 'BB'와 함께 한 연구소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인공 '샘 포터 브릿지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게임의 주요 목적인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것과 그 방법이 나온다. 이 외에도 하트맨, 데드맨, 마마 등 여러 등장인물과 미국의 대통령인 아멜리가 모습을 드러내며, 흑막으로 추정되는 '힉스'가 주인공 샘에게 억지로 가면을 씌운다. 영상은 샘이 아멜리가 있는 '해변'으로 순간이동 한 뒤 출시를 앞둔 상황을 묘사하듯 카운트다운과 함께 마무리 된다.

영상 속 묘사를 미루어 보면 게임 속 미국 사회는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현상으로 인해 각 지역과 사람들 간의 관계가 분절됐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각자의 '해변'이 있다는 이야기로 보아 '해변'은 현실과 다른 별개의 공간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마지막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거짓말쟁이라는 것과 '아메리카'가 거짓말이라는 대사는 미국을 하나로 연결해야 하는 게임의 목적과 상반되는 내용이라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스 스트랜딩'은 오는 11월 8일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2020년 여름에는 PC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 '데스 스트랜딩' 론치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 '데스 스트랜딩'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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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2019년 11월 8일
플랫폼
비디오 | PS4
장르
기타
제작사
코지마프로덕션
게임소개
‘데스 스트랜딩’이 어떤 게임이고 언제 출시되는지 상세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소니와 독점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PS4 독점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스트랜딩’이라는 단어가 해양 생물들이...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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