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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TL 내년 상반기 테스트 목표, 엔씨 차기작 출시 일정

블레이드앤소울S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해외 출시를 우선으로 예정하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S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들의 개발 진행상황과 간략한 출시 일정을 밝혔다. 가장 빠른 리니지2M은 11월 27일 출시로 2주 가량 남은 상태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14일 열린 자사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S와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리니지W, 프로젝트TL 등 준비 중인 신작들의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윤 CFO는 "블소S는 처음부터 해외 쪽이 더 맞겠다고 판단해 해외 출시를 먼저 준비하고 있다"라며 "개발보다는 사업적 준비 과정에서 좀 늦춰지고 있는데, 출시 일정이 대략적으로 잡히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게임들의 일정도 밝혔다. 윤 CFO는 "블소2와 아이온2는 비슷비슷하게 개발이 잘 진척되고 있다. 다만 현재 전사적으로 리니지2M 출시에 집중하고 있기에, 이 두 게임은 내년 정도에 어떻게 전략적으로 출시할 지를 두고 논의 중이다"라고 두 게임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아이온 2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내년 출시를 논의 중인 아이온 2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리니지W에 대해서는 글로벌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타이틀이라고 밝혔다. 윤 CFO는 "리니지M을 일본에 출시했을 때 큰 반응을 보지 못했다. 당시 리니지라는 브랜드를 전세계에 내보내기 위해서는 새롭게 접근해야겠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며 "그런 관점에서 리니지W에는 특히 비중을 두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창 개발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일정은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초 올 겨울방학 시즌 첫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던 온라인/콘솔/모바일용 신작 '프로젝트 TL'에 대해서도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 윤 CFO는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TL의 경우 퀄리티 향상을 위해 좀 더 시간을 쓰자고 판단했다"라며 "내년 상반기 첫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는 프로젝트 TL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내년 상반기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는 프로젝트 TL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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