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목표는 신작 체험, 이벤트 관람, 그리고 상품 수집이다. 지스타를 찾는 게임사들은 자사 게임을 홍보하고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제각기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부스만 방문해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부스 내에서 게임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특정 미션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일부 부스는 더욱 고퀄리티 상품을 준비해 유료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게임메카 기자들도 올해 지스타를 돌며 다양한 상품을 받았다. 올해 상품의 특징이라면, 전년에 비해 품질이 높은 상품이 많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게임메카 서 모 기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상품을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 정도. 독자 여러분도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게끔, 지스타 2019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한다. 모든 업체 상품이 다 포함된 것은 아니며, 일부 상품은 특별 이벤트나 경기 승리, 유료 구매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한정품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