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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어 게임즈는 6일, 모바일 신작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만 100만 명 이상의 신청자를 확보하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1990년대 고전 게임의 시각적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자동 성장 시스템을 결합해, 과거의 향수와 현대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 미송자의 노래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6일, 모바일 신작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만 100만 명 이상의 신청자를 확보하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1990년대 고전 게임의 시각적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자동 성장 시스템을 결합해, 과거의 향수와 현대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미송자의 노래'의 배경은 신들이 사라지고 질서가 무너진 혼란스러운 시대를 다룬다. 신의 목소리가 끊긴 틈을 타 이세계의 악신들이 침투하는 가운데, 이용자는 발키리가 되어 잊힌 영웅들을 깨우는 역할을 맡는다. 한때 권력을 가졌던 왕부터 좌절한 검객, 떠돌이 음유시인, 평범한 양치기 소녀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름 없는 이들이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여정에 나서는 서사를 담고 있다.
▲ 미송자의 노래 픽셀 아트 비주얼 소개 영상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시청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거장들이 힘을 합친 점 역시 눈에 띈다. 다크 소울과 스타 오션의 음악을 담당한 사쿠라바 모토이와, 랑그릿사의 이와다레 노리유키가 작곡에 참여해 웅장한 교향악 선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김영선, 여민정, 최한, 김도영, 김하루 등 국내 최정상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인물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고해상도 일러스트와 정교한 픽셀 액션이 조화를 이루는 이중 시각 구조를 역시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전투 시스템은 4대 직업과 6대 속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구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용자는 영웅들의 배치와 스킬 연계를 통해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는 전술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영웅들 사이에서 레벨과 장비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영웅을 영입하더라도 추가적인 육성 과정 없이 즉시 전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육성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양한 조합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미송자의 노래 픽셀 아트 비주얼 소개 영상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아서' 역을 맡은 성우 최한 인터뷰 영상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이용자 수준에 맞춘 단계별 콘텐츠 개방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다. 스테이지 50에 도달하면 자동 도전 기능이 활성화되어 편의성이 높아지며, 스테이지 70과 100 구간에서는 각각 채굴과 슬라임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차례로 해금된다. 전투 외에도 농장 경영과 유물 수집은 물론 지뢰 찾기나 블록 제거 같은 미니게임 형식을 빌린 이벤트 콘텐츠를 상시 제공해 이용자가 지루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도 대규모로 준비됐다. 모든 접속자에게 SSR 등급의 빛 속성 영웅 티르와 한국 시장 전용 한복 코스튬인 동국검무를 즉시 지급한다. 아울러 최대 2,000회의 무료 뽑기 기회와 10만 다이아를 제공하며, 일일 로그인 보상을 통해 현재 버전에 존재하는 모든 영웅을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발사는 이를 통해 수집형 RPG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