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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금수랑에 6번째 전승 시스템 도입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9.11.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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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랑 전승 업데이트를 진행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 금수랑 전승 업데이트를 진행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PC MMORPG 검은사막에서 전승 시스템을 ‘금수랑’에 도입했다. 이로써 워리어, 발키리, 레인저, 무사, 매화에 이어 6번째 전승 캐릭터가 탄생했다.

금수랑 전승은 각성을 완료한 후 흑정령에게 전승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이 가능하다. 전승 후에는 주무기 소검을 활용한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12월 11일까지 금수랑 달성 레벨에 따라 전투 경험치 추가 획득 주문서, 축복받은 전령서, 발크스의 조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밖에 헌혈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검은사막 금수랑 전승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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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015년 7월 14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펄어비스
게임소개
'검은사막'은 각종 클래스의 특성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킬, 플레이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대규모 공성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하면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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