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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이 주인공, 모탈 컴뱃 애니메이션 상반기에 나온다

▲ 스콜피온을 주인공으로 한 모탈 컴뱃 애니메이션이 상반기 내에 출시된다 (사진출처: 모탈 컴뱃 공식 홈페이지)

영화로도 제작 중인 대전격투게임 ‘모탈 컴뱃’이 24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오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헐리우드 전문 매체 헐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격투게임 ‘모탈 컴뱃’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모탈 컴뱃 레전드: 스콜피온의 복수’가 오는 상반기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원작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닌자 ‘스콜피온’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미국 베테랑 성우인 패트릭 세이츠가 게임에 이어 애니메이션에서도 스콜피온 목소리를 맡는다.

이 외에도 미국 NBC에서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방영 중인 인기 시트콤 ‘커뮤니티’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조엘 맥헤일이 ‘쟈니 케이지’ 목소리를 연기하며, 인기 드라마 ‘덱스터’의 주연 제니퍼 카펜터가 여군 캐릭터 ‘소냐 블레이드’ 역을 맡는다. 감독은 ‘아바타: 아앙의 전설’과 ‘배트맨의 아들’로 유명한 에단 스폴딩이며, 각본은 ‘수퍼내추럴’과 ‘틴 타이탄 고!’의 제레미 애덤스가 담당한다.

모탈 컴뱃을 원작으로 한 첫 애니메이션은 지난 1996년 ‘모탈 컴뱃: 디펜더 오브 더 렐름’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바 있다. 하지만 ‘페이탈리티’로 대표되는 원작의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데다 전체적인 완성도도 떨어져 혹평을 받았고, 결국 1시즌 13에피소드 만에 종영되고 말았다.

한편, 오는 2021년 3월 5일 개봉 예정인 제임스 완 감독의 실사 영화 ‘모탈 컴뱃’에서는 잔혹한 처형 연출 ‘페이탈리티’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연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러한 원작 구현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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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1 2019년 4월 24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네더렐름스튜디오
게임소개
잔인한 연출을 강조한 페이탈리티로 유명세에 오른 ‘모탈 컴뱃’ 시리즈 최신작, '모탈 컴뱃 11'은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거구의 흑인 캐릭터 '게라스'가 펼치는 시간 여행 스토리를 다룬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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